고맙습니다

따뜻한 손길, 깊은 감사

‘봄봄봄 환자 경험 점프업 데이’를 통해 충남대학교병원에 전해주신 응원과 감사의 인사입니다. 환자 중심 의료문화에 앞장서는 충남대학교병원이 될 수 있도록 환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진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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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안소현 교수님!
늘 편안하게 봐주시고, 위로와 공감 감사합니다.

소아암 병동의 담당의, 의료진, 간호사 선생님 등 모두가 따뜻하고 상냥한 너무나도 감사한 분들입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덕분에 힘을 내봅니다. 사랑합니다. - 소아암 환자 드림

모든 163병동 간호사의 존중, 배려, 공감, 예의에 병원에 올 때마다 감사합니다. 걸어 다니게 해주심에 감사하 고, 항상 고맙습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대전 제일의 의료기관!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의료진 및 임직원분들~ 앞으로 지역 의료의 선봉진으로 지역사회의 의료를 책임져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충남대학교병원 종사자 모든 분들께 친절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친절한 미소와 궁금한 질문들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많은 환자를 기억하고, 인사해 주시고 알아봐 주시는 작은 것에 감동을 느낍니다. 모두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

환경이 쾌적하고, 진료 대기하는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마련돼 잘 치료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장내과 차혜미 선생님. 외래가 굉장히 바쁘게 움직이는데도 한 사람 한 사람 챙기고 도와주는 모습 칭찬합니다. 전 선생님한테 인사도 못해요~ 일하시는데 방해될까봐서요.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 감사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임연정 교수님!! 언제 쉬시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 열심히 치료 받겠습니다.

신경외과 최승원 교수님! 수술 전에 많이 불안하고 착잡한 마음이었는데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과 푸근함으로 아무 걱정 없이 수술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수술하지 말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서 근 1년 동안 다른 치료를 하며 통장과 함께 시간만 낭비했었네요. 진작 교수님을 만났다면 1년간의 고통과 시간, 그리고 돈을 쓰지 않았을텐데… 수술 잘 받고 회복도 빨라 곧 퇴원합니다. 감사한 마음 글로 대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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