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따뜻한 손길, 깊은 감사

고객서비스팀을 통해 전해온 따뜻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따뜻한 진료로 치유된 응원의 순간,
서로에게 힘과 응원이 되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합니다.

내시경실 원동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내시경을 받을 때 무섭고 겁이 났습니다. 이때, 원동민 선생님이 손도 잡아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내시경 검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환자를 위로해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 강준구 물리치료사님 감사합니다!

외래운동치료실을 이용하면서 자주 뵈었는데, 치료할 때 항상 힘든 점은 없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늘 챙겨주셨습니다. 대화할 때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함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물리치료사님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응급의료센터 우민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응급실이라는 특성상 환자도 보호자도 너무 경황이 없어서, 여러 번 빠르게 처리해 달라고 요청도 드리고, 이것저것 여러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민지 간호사님은 침착하게 답변해 주셨고, 환자와 보호자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간호해 주셨습니다. 우민지 간호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환경관리팀 양경애 환경사님 감사합니다!

입원 기간에 청소해 주신 양경애 환경사님 감사드립니다. 병실 안팎을 꼼꼼하게 청소하고, 필요한 물건인지 버려도 되는지 확인하고 정리해 주셔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환기가 어려운 환자에게 창문 열어도 될지 먼저 물어봐 주시고, 환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입원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핵의학과 민병선 방사선사님 감사합니다!

폐소공포증으로 영상 검사를 너무 힘들어하는 저에게 검사 중에도 이어지는 응원과 공감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민병선 방사선사님 덕분에 안전하게 검사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자를 이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경과 권은진 교수님 감사합니다!

‘의사’를 생각하면 무뚝뚝할 것이라는 편견을 신경과 권은진 교수님이 깨주셨습니다. 권은진 교수님은 친근하게 환자에게 다가와 주셨고, 낯선 의학용어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더 궁금한 것은 없는지 늘 물어봐 주시며, 긍정적인 이야기로 용기를 주셔서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173병동 오혜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암 재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웃음과 친절, 배려로 다가와 주신 오혜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환자의 아프고 힘든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친절한 마음으로 환자를 깊이 이해해 주는 오혜리 간호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과계 중환자실 인지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환자를 가족처럼 간호해 주신 인지수 간호사님 덕분에 중환자실에 가족이 입원 중이었음에도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치해 주셨고, 면회 시간에도 늘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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