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덕분에

따뜻한 진료의 주역

여러분 언제나 고맙습니다

마음을 회복해 주는 따뜻한 한마디, 환자 입장에서 건네는 위로, 걱정을 기대로 변화시키는 응원!
당신 덕분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객서비스팀을 통해 보내주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141병동 신유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위독하여 임종을 앞두고 계실 때, 신유정 선생님이 직접 챙겨온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환자와 배우자 모습을 찍은 사진을 건네주었습니다. 환자와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모습을 찍어주셔서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무척이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배려해 주시고, 위로를 건네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산부인과 이재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봤는데, 이재선 선생님께서 아주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환자의 어려운 마음마저 보듬어 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환자의 몸과 마음 모두를 보살핌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바쁜 가운데에도 친절하게 환자의 마음마저 보듬어 준 이재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염내과 손경목 교수님 감사합니다!

외래 진료실에서 환자를 대해주시던 따뜻한 모습이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큰 병원 외래를 보는 일이 겁도 나고 조금 무섭기도 한 상황이었는데, 교수님께서 정말 따뜻하게 환자를 대해 주었습니다. 처음 진료실에 들어갔을 때에 재치 있게 분위기도 풀어주시고, 환자를 위하는 격려와 따뜻한 진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진료 감사합니다.

145병동 이성빈 선생님 감사합니다!

퇴원 전 검사가 예약되어 있어 마음이 굉장히 바빴습니다. 이때, 이성빈 선생님은 검사 전 금식부터 검사 시간이 늦어지는 이유까지 수시로 와서 설명해주신 덕분에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배려해 주신 덕에 편안하게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성빈 선생님, 감사합니다.

간호행정과 김란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환자분들이 검사 이동을 도와 주셨고, 이송 중에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늘 한결같은 미소로 이송해 주어서 환자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덕분에 치료도 잘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소로 환자를 대해 주시고, 안전하게 이송해 주는 김란희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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