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

행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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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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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연사, 흉부외과 강민웅 교수

흉부외과 강민웅 교수가 제17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연사로 나와 좌담을 나눴다. 이 포럼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신라호텔과 장충체육관에서 동시에 진행된 아시아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이다. 이중 강민웅 교수가 참여한 『글로벌시장 노리는 한국 스타트업』 세션은 국내 스타트업의 현주소를 진단한 후 과감한 해외진출을 통해

진출을 통해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여기에는 스콧 정 Y크리우드펀딩 대표, 이선오 힉스컴퍼니 대표, 강민웅 메디튤립 대표, 우승원 삼십구도씨 대표, 최소희 지플러스생명과학 부사장이 함께 했다.
강민웅 교수는 “사업초기 특허 출원에 많은 자금이 들어 힘들었지만 정부 지원이 있어 할 수 있었다”라며 정부 지원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스타트업별 상황이 모두 다른 만큼 스타트업 단계에 따라 다양한 지원책이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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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이 10월 12일(수) 오후 3시 관절염센터 953병동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강희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오두용 보험급여부장, 정구종 보험급여부차장 및 병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난 9월 26일부터 실시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보호자와 간병인을 대신하여 수준 높은 간호·간병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함으로써, 메르스 사태 이후 문제점으로 지적된 감염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병인이나 보호자 없이 병원 직원들이 간호와 간병을 제공하기 때문에 방문객 제한 및 감염질환의 확산을 제어하는 데 용이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입원환자와 가족들에게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였던 간병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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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도약 선포식 및 심포지엄

충남대학교병원은 10월 13일(목) 오후 4시 의생명융합연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중심병원 도약 선포식 및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조적 명품병원의 인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가 연구정책 방향과도 부합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내외적 선포와 동시에 내부 의과학자의 연구의식을 드높이고자 마련됐다. 선포식에 이어 ▲박도준 국립보건연구원장의 ‘국가 연구추진계획과 국립보건연구원’, ▲이학성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장의 ‘대전시 메디바이오산업과 병원연계’, ▲이정은 충남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의 ‘임상의과학자의 발굴 및 육성, 그것이 연구중심병원의 시작이다’라는 주제발표 등 연구중심병원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심포지엄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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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충청권 희귀난치성질환센터 심포지엄

충청권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10월 12일(수) 질병관리본부 심혈관희귀질환과의 후원으로 지역 의료전문가를 위한 ‘피부신경증후군의 최신지견’ 주제의 제22회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질환의 개념에서부터 유전, 영상, 피부, 안과, 신경, 심혈관, 신장, 인지행동장애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검토하고 피부신경증후

증후군의 국내현황, 조기진단, 희귀질환별·진료분야별 최신지견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길홍량 희귀질환센터장은 “피부신경증후군이 여러 장기에 다양한 정도의 임상증후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 다학제적인 접근과 관심이 꼭 필요한 질환”임을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이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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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간호등급 1등급 구축

중환자실 적정성 및 간호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12일(수) 간호사 21명을 중환자실에 증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 중환자실 간호등급 1등급을 구축했다.
이번 중환자실 간호등급 1등급 구축을 계기로 간호의 질 향상을 도모하여 전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환자에게 최상의 집중적인

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간호사 교육 강화를 통한 중환자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중환자실 간호등급 1등급은 간호사 1명당 병상수가 0.5미만인 경우를 의미하며 충남대학교병원은 중환자실 60병상에 중환자실 배치 간호사는 총 1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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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Day, 간호사 봉사활동

10월 4일(화) 병원간호사회에서 정한 천사데이를 맞아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목 디스크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해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건강한 목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충남대학교병원 본관 1층 현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건강한 경추를 위한 운동요법, 건강 상담 등과 함께 다양한 차류, 간식 및 티슈를 제공했다.

한편, 천사데이는 간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병원 간호사회가 매년 10월 4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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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새로운 시대를 열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부지에 최근 안내표지판이 설치됐다.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대내외에 알리고 건립위치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5월 충남대학교병원은 LH로부터 세종시 도담동 1-4구역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매입한 바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인문학·자연과학·의학 융합연구, 최고 수

의 안전한 진료, 미래의료를 책임질 의료인 양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세종시의 위상에 걸맞은 명품 의료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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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유乳비무환 핑크리본 캠페인

10월 12일(수) 오후 2시 암센터 2층 의행홀에서 ‘건강한 가슴, 아는 만큼 지킵니다’라는 주제로 유방암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유방암학회는 급증하는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정기검진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을 ‘유방 암 예방의 달’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하고

암 예방의 달’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검진_유방갑상선클리닉 이진선 교수, ▲유방암 환자의 정신건강 관리_정신건강의학과 안소현 교수, ▲유방암 환자의 재활치료_재활의학과 복수경 교수 등의 강연과 유방암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자가검진 교육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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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완화의료주간 기념,
“호스피스와 함께 보고, 듣고, 맛보고~”

대전지역암센터는 10월 12일(수) ‘호스피스와 함께 보고, 듣고, 맛보고’라는 주제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호스피스팀원(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요법치료사, 자원봉사자 등)이 정성으로 준비한 호스피스 바로알기 OX 퀴즈, 입맛당기

맛당기는 무료간식제공, 호스피스후원을 위한 행복한 바자회 등의 알찬구성으로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지역주민과 내원객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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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환자안전의 날

병원 내 환자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2016년 환자안전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 서약 및 환자안전관리자의 활동보고와 ‘환자안전과 환자확인’ 주제 강연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직원이 응모한 환자안전에 대한 포스터와 사행시가 전시되어 내원객에게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도 마련됐다.

또한 향후 환자안전문화 형성을 위해 전 직원에게 환자안전문화 인식도 설문조사를 했고, ‘도전! 골든벨’ 퀴즈 대회에는 52명이 참여하여 방청 직원과 함께 어울려 즐기면서 환자 안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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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대학부속제1병원과 업무협약

10월 20일(목) 오후 2시(중국현지시간) 중국 소주대학부속제1병원에서 상호간의 우호협력과 학술교류 관계를 촉진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하여 ▲협진 및 환자교류, ▲상호관심 과제 공동 강의, 연구토론 및 학술 교류 등 의학정보교류, ▲의료수준과 학술연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 및 연수 목적의 교육교류를 지속적으로 더욱 폭넓게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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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현 교수 ‘흉부외과학회 여의사회’ 초대 회장

흉부외과 유재현 교수가 지난 10월 20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이하 ‘흉부외과학회’) 여의사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을 맡게 됐다.
흉부외과학회 여의사회 초대 회장을 맡은 충남대병원 흉부외과 유재현 교수는 “여성이 가진 섬세함과 배려심이 훌륭한 의학 지식

재현 교수는 “여성이 가진 섬세함과 배려심이 훌륭한 의학 지식 및 기술과 접목될 때 최상의 흉부외과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흉부외과야말로 여의사를 필요로 하는 분야”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후배 흉부외과 여의사들이 결혼과 육아 등으로 인해 차별 받지 않고 전문인으로 성장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것을 공유하는 모임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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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형 교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 취임

마취통증의학과 이원형 교수가 11월 4일(금) 송도 컨벤시아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제9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회장에 취임했다. 이원형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대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마이애미 의대와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의대 방문교수, 충남대학교병원 중환자실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마취통증의학회에서 만성통증치료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세계적 저널인 Scientific Reports, Plos One 등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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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전공의 한성준
흉부심장혈관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흉부외과 전공의 3년차 한성준 선생이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 까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진행된 제38차 흉부심장혈관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대한흉부심장혈관학회 우수 포스터상은 차세대 전공의들의 연구 활동 및 학회 참여를 독려하고자 연구 업적이 우수하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전공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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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우수, 국민안전처장관 표창

2016년 민방위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0월 5일(수) 대전중구청에서 대전중구청장으로부터 국민안전처장관 기관표창과 수치(繡幟)를 받았다.
평소 민방위업무에 대한 김봉옥 원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독려 하에 자체 민방위 안보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활용할 뿐만 아니라 교육 자료를 필요로 하는 기관에 전파한 바 있다. 또 직장 특성화 민 방위훈

방위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화생방 및 재난 대응태세를 구축하는 등 직장 민방위대 활성화에 기여하여 민방위 발전에 모범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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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대상 암예방 홍보 캠페인

대전지역암센터는 10월 6일(목) 10시부터 15시까지 대전어린이회관에서 국민 암 예방 10대 수칙 지키기 지문트리 이벤트, 암 예방 수칙 관련 OX 퀴즈, 암 모형 전시, 대전지역암센터 캐릭터 ‘항암이’와의 즉석 사진촬영 등 키즈리본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9월 12일 ‘제3차 암관리종합계획’을 발표한 보건복지부는 암발생률의 획기적인 감소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소아·청소년에게 암 예방홍보사업을 추진하기로 했고, 올해는 10월 첫째 주를 키즈리본 캠페인주간으로 선정한 바 있다. 사진

방송에 소개된 충남대학교병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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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JB 메디컬플러스
일   시   2016. 9. 29(목) 오후 6시 5분
출연진   응급의학과 이진웅 교수
주   제   가을철 나들이 응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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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JB 닥터리포트
일   시  2016. 10. 16(일) 오후 8시 30분
출연진  가정의학과 정진규 교수
주   제  가을타는 남자 ‘혹시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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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JB 닥터리포트
일   시   2016. 10. 16(일) 오후 8시 30분
출연진   비뇨기과 양승우 교수
주   제   가을타는 남자 ‘혹시 갱년기?’

신문에 소개된 충남대학교병원사진

충북일보 外  세종충남대병원에 외국인 환자 위한 ‘국제진료센터’ 생긴다
중도일보 外  ‘천사데이’ 충남대병원 건강한 목지키기 캠페인
중도일보 外   권역응급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중도일보 外  환자안전주간 행사
대전일보 外   직장어린이집 내년 3월 오픈
중도일보   대전지역암센터, 키즈리본 캠페인 전개
디트뉴스 外   민방위 우수 국민안전처장관 표창
충청투데이 外   “유방암 乳비무환, 핑크리본 캠페인”
중도일보 外   강민웅 교수 “스타트 업 맞춤형 지원책 필요”
굿모닝충청 外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 “사랑을 나눕니다”
굿모닝충청 外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
중도일보 外   연구중심병원 도약 선포
충청일보 外   중환자실 간호 1등급 달성
중도일보 外   희귀질환센터 심포지엄 개최

부서별 교육 및 행사일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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