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

세종과 함께

카드 뉴스

편집실 자료제공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6월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19년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을 앞두고 있다.

  • 방축천 음악분수 개장

    어진동의 방축천 특화거리에 드디어 음악분수가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10월 말까지 음악분수는 매일 저녁 8시 30분부터 50분까지 20분간, 인공폭포는 매일 3회(12시, 15시, 20시, 각 1시간씩) 운영됩니다. 시원한 밤바람과 함께 화려한 분수를 보며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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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 행사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들이 6월 말부터 7월까지 연이어 개최됩니다. 오는 7월 22일 세종호수공원에서 ‘행복도시 10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을 갖고, 국제·국내포럼을 각각 개최합니다. 또 기념백서와 함께 건설과정을 담은 영문책자도 발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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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푸드 싱싱문화관 기공

    소비자 중심의 문화공간 ‘로컬푸드 싱싱문화관’이 올해 10월 문을 엽니다. ‘싱싱장터 도담도담’ 옆 부지에서 지난 5월 18일 싱싱문화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요리교실, 식문화 교육관, 싱싱밥상(공유부엌)이 들어섭니다. 사진

  • 보건환경연구원 들어선다

    신종 전염병과 환경오염, 가축질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조사·연구 기능을 담당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이 들어섭니다. 조치원 서북부개발지구에 사업비 168억 원을 투입, 부지 3,700㎡에 연면적 2,774㎡,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2019년 9월 개원할 예정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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