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 함께
카드 뉴스
자료제공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11월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19년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을 앞두고 있다.
-
조치원읍사무소에서도 여권 발급
세종시는 10월 30일부터 조치원읍사무소에서 여권 민원행정서비스를 개시, 여권 신청 및 발급, 보관 등 전반적인 여권업무 처리합니다. 이제 북부권 시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싱싱장터 옆 싱싱문화관 문 열어요
로컬푸드로 만든 음식을 맛보고, 요리하고,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로컬푸드 싱싱문화관’이 11월 16일 문을 엽니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요리교실 및 식문화 교육관, 2층에 싱싱밥상 등이 들어섭니다.
-
공동육아나눔터 4곳 신규 개소
젊은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줄 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10월 보람동, 새롬동, 고운동, 아름동에 각각 문을 열었습니다. 이로써 기존에 운영되던 도담동, 조치원, 부강면과 함께 세종시에는 총 7개의 공동육아나눔터가 운영됩니다.
-
아동친화도시 인증 받았어요
세종시가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의미합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는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