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에세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병원

16세기 멕시코의 한 소녀는 성탄절을 축하하기 위해 길가의 꽃을 꺾어 제단에 올렸습니다. 그러자 이 꽃이 빨갛고 예쁘게 물들어 포인세티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포인세티아에는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축하와 축복이 많이 오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많은 곳에서 찾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와 축복의 마음을 품었던 소녀처럼, 가족과 이웃들에게 축복과 사랑을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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