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은 지금 |

세종은 지금

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세종은 지금에서 알아보는 보건·의료 관련 세종의 각종 소식들.

  • 세종시 비만예방관리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권근용)가 비만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11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19년 비만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세계 50개 지역 비만단체가 지정한 ‘세계비만의 날(10.11.)’을 기념해 비만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사진
  • 지역밀착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주민호응 높다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인식개선을 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지역밀착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주민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연기면 보건지소가 시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2일 의사와 간호사, 치위생사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첫 번째 프로그램인 ‘맞춤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했다.
    사진

  • 세종 치매 네트워크 협의체,
    ‘세종실버한마음 축제’ 개최

    세종시 치매올케어 네트워크 요양시설 협의체는 10월 23일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관내 노인요양시설에 계신 어르신 및 종사자 150명을 대상으로 ‘세종실버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세종형 치매올케어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공약과제로서 치매 관련 각 협의체별로 연계하여 치매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진
  • 금남면,
    ‘찾아가는 어르신 치매예방교실’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찬기)가 10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예방교실은 2019년 주민자치 특성화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LED 크리스탈 플라워 공예, 보드게임 등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사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