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UH TALK TALK!
함께 만들어가는 CNUH
개원 52주년을 축하합니다!
신뢰 높은 건강정보부터 충남대학교병원의 다양한 소식과 역사를 촘촘하게 기록해 온 『행복지기』는 병원보편집위원회의 의견을 받아 제작된다. 병원의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유익한 정보와 병원의 소식을 다양한 시각에서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편집위원들이 개원 52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대외협력실 정진규 실장(가정의학과 교수)
1972년에 개원한 우리 충남대학교병원은 제가 태어난 해와 같은, 동갑내기여서 더욱 애착이 가는 병원입니다. 최근 의료계의 일련의 문제로 여러 가지 어려움은 겪고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갑니다. ‘위기는 또 한 번의 기회’라는 마음으로 충남대학교병원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산부인과 김유진 교수
개원 5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지역 사회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충남대병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최신 의료 기술과 따뜻한 인술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시길 바랍니다.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신뢰받는 병원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의생명연구원 김은영 팀장
열심히 달려왔는데, 지금 오르는 길이 가파르다고 다시 내려갈 수는 없잖아요. 해 뜨기 전 가장 어두운 시간을 묵묵히 견뎌내는 힘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많은 역경을 이겨냈던 것처럼 이번에도 역시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충남대학교병원 파이팅!
산부인과 김현애 간호조무사
Happy Birthday CNUH!!!!
개원 5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든 시기에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굳건히 버텨 주시길 바라고 52년이 아닌 100년, 1000년을 맞이할 수 있게 그리고 그에 맞는 병원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진단검사의학과 윤세원 임상병리사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의 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의 5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병원은 항상 지역의료의 일선에서 환자의 치료를 담당해 왔습니다. 모든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넘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훌륭한 병원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정보화실 이동희 전산기사
충남대학교병원 개원 5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역사의 한 부분에 짧은 글로나마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병원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병원 내외적으로 많이 혼란스러운 시기인데, 우리 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께 일상의 행복을 찾아드릴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혈액종양내과 이명원 교수
개원 52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병원이 대전 및 충청지역 환자들에 믿음을 주고,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저도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의생명연구원 진효선 연구원
충남대학교병원의 52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따뜻한 진심을 담은 환자중심 의료로 지난 세월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연구로 전문성을 갖추고, 우리 모두의 든든한 건강파트너가 되어 건강과 행복을 선사해 주세요.
교육인재개발실 한성민 간호사
올해는 충남대학교병원과 20년을 함께 한 저에게도 뜻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52년이라는 역사 속에 저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은 시간이지만 이 또한 잘 이겨내고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고 따뜻한 진료로 지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발전하는 충남대학교병원이 되길 응원합니다. 우리 충남대학교병원 직원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
약제부 황준석 약사
충남대학교병원의 5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2년 동안 수많은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재정난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충남대학교병원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