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덕분에
따뜻한 진료의 주역
여러분 언제나 고맙습니다
마음을 회복해 주는
따뜻한 한마디,
환자 입장에서 건네는 위로,
걱정을 기대로 변화시키는 응원!
당신 덕분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객서비스팀을 통해 보내주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성형외과 오상하 교수님 감사합니다!
응급실에 방문했을 때 교수님께서 진료해 주셨습니다.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많이 피곤하고 지치셨을 텐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존경을 표합니다.
163병동 송유림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췌장암 말기 판정 후 항암치료부터 임종의 순간까지 송유림 선생님께서 계속 살펴주시고,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보호자까지 걱정해 주시면서 아버지의 대소변까지 치워주었습니다. 아버지의 임종 때에도 보호자를 걱정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가족들도 하지 못했을 일들을 해주고, 곁에서 챙겨주고 걱정해 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버지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61병동 강은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입원기간 동안 항상 환자에게 처치 전 자상하게 환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주사를 놓기 전 지혈제라고 이야기를 하니 환자가 이해하지 못하자 피를 멈추게 하는 거라고 다시 풀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환의교체 시에도 따뜻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환자에게 늘 미소로 대해주는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21병동 이아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입원기간 동안 설명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복용하는 약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셔서 복용할 때 안심이 되었습니다. 환자에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한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51병동 남지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술 때부터 남지은 선생님께서 잘해주셔서 감사했는데, 항암 치료하러 갔는데 남지은 선생님께서 또 저희 병실 담당이셔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친근감이 넘쳐 편안했습니다. 퇴원할 때도 건강히 지내시라고 손을 잡아주셔서 감사하고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의 지인들에게도 충남대학교병원 덕분에 많이 회복했고, 병원이 너무 친절하고 겸손하고 따뜻하다고 소문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