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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10월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19년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을 앞두고 있다.

  •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

    세종시 8번째 ‘복컴’인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10월 10일 준공된다고 합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동사무소·도서관·어린이집·다목적체육관·노인문화센터·지역아동센터 등을 비롯해 주민사랑방 및 카페 공간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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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치원에 실버세대만을 위한 공공주택

    세종시 조치원에 65세 이상 실버세대만을 위한 공공주택 ‘신흥 사랑주택’이 들어섭니다. 신흥 사랑주택은 영구임대주택 1개동에 주거 시설과 복지관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개념의 복합형 공공임대주택으로 2019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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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의료서비스 한 번에,
    새롬종합복지센터

    장애인, 아동·여성, 다문화 가정에 특화된 종합복지센터가 세종시 새롬동에 마련됐습니다. 10월 25일 새롬종합복지센터와 남부통합보건지소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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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청-세종시, 건설관련 사무 이관 협의

    행복청과 세종시가 행복도시 건설업무 14개 사무 이관에 대한 협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주택·건축 인허가 사무와 현장중심의 도시 유지관리 관련 8개 사무는 세종시로 완전 이관하고, 도시계획 관련 6개 사무는 행복청에서 계속 수행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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