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같은 자리에 피어도 다른 꽃

다시 가을이 찾아왔네요. 코스모스는 다시 피고, 아이는 쑥쑥 자랐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피어나도 다른 꽃이고 아이는 그 사이 말을 배웠습니다.
생각해보면 하루하루 달라지는 건 꽃과 아이 뿐만은 아니네요.
저도 엄마로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대전 하상도로의 코스모스 길에서 동생이 아이를 안고 장난을 치며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사진

정보운영팀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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