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돌아보다

최고의 암수술

2017년도에도 국가가 지정한 중대질환 및 의료분야 평가에서 꾸준히 의료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각종 암 등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질환에서
연이어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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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적정성 평가, 1차에 이어 2차 평가도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난 1차 평가에 이어 2차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구조, 과정, 결과 세 가지 지표 모두 만점에 가까운(종합점수 99.88%) 점수를 획득, 전체 평균을 비롯한 종별평균 점수를 크게 웃도는 종합점수로 위암 치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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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적정성 평가, 2차에 이어 3차 평가도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차에 이어 3차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폐암정복을 위한 7개과 다학제팀의 실력을 입증, 아주 작은 결절이라도 정확하게 진단하고,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삼박자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해 대부분의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아주 작은 종양도 놓치지 않는 면밀한 진단
치료 전 병리학적 확정 진단 비율 %
임상의에 의한 암 병기 기록 비율 %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삼박자
림프절 절제 또는 림프절 샘플링 시행률 %
수술 후 8주 이내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
제한병기 소세포암 환자의 동시병용 항암화학 방사선요법 시행률 %
수술불가능 3기 비소세포암 환자의
동시병용 항암화학 방사선요법 시행률 %
폐암정복을 위한 7개과 전문 의료진의 팀웍
전문인력 구성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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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관련 진료과가 한 명의 암 환자를 위해 다학제 통합진료를 해오면서 다각적인 진단에서부터 재발률을 낮추는 수술, 부작용을 방지하는 항암요법 등 전 분야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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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대부분의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2009년부터 대장암 관련 6개 진료과가 다학제 통합진료를 진행, 다각적·전문적인 치료과정이 이같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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