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격·고난도 암진료_유방암1 ●
유방암,
알면 이길 수 있다
정의부터
증상, 검사, 치료법까지
유방암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정의
유방에 위치한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
유방에 위치한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
증상
•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덩어리가 증상에 약 70%를 차지함
약 70%를 차지함
• 유두 분비물
• 혈액성 유두 분비물
• 피부 궤양, 함몰, 겨드랑이
종괴 등
겨드랑이 종괴 등
• 증상 없이 정기 검진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 의해 발견되는 경우
•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덩어리가 증상에 약 70%를 차지함
약 70%를 차지함
• 유두 분비물
• 혈액성 유두 분비물
• 피부 궤양, 함몰, 겨드랑이
종괴 등
겨드랑이 종괴 등
• 증상 없이 정기 검진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 의해 발견되는 경우
한국 여성 연령별 유방암 환자 수

원인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바 없음
• 위험인자
- 연령(50대~), 음주, 방사선 노출 등
방사선 노출 등
-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에
노출 기간이 긴 경우
· 출산, 모유 수유 경험 없음
많아지는 경우
- 유전적 요인(유방암 환자의 5~10%)
(유방암 환자의 5~10%)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바 없음
• 위험인자
- 연령(50대~), 음주, 방사선 노출 등
방사선 노출 등
-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에
노출 기간이 긴 경우
· 출산, 모유 수유 경험 없음
·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어
생리기간이 긴 경우
- 폐경 후 비만해져 여성호르몬이 생리기간이 긴 경우
많아지는 경우
- 유전적 요인(유방암 환자의 5~10%)
(유방암 환자의 5~10%)
예방
최선의 예방책은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
• 20세 이상 :
매월 정기적인 유방 자가진단
(유방암의 70% 조기 발견)
• 40세 전후 : 매년 전문의 진단
• 40~49세 : 1~2년마다 유방 촬영
1~2년마다 유방 촬영
• 50세 이상 : 매년 유방 촬영
최선의 예방책은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
• 20세 이상 :
매월 정기적인 유방 자가진단
(유방암의 70% 조기 발견)
• 40세 전후 : 매년 전문의 진단
• 40~49세 : 1~2년마다 유방 촬영
1~2년마다 유방 촬영
• 50세 이상 : 매년 유방 촬영
검사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유방에 지방 조직이 적고
치밀한 섬유 조직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일반적으로 유방 촬영술과
유방 초음파를 이용한 검사를 병행한다.
• 유방 촬영술
- 유방의 상하측·내외측
방향으로 X선 사진을 찍는
기초검사
- 작은 크기의 조기암을
발견하는데 유용
- 미세 석회화 병변을
찾을 수 있음
찾을 수 있음
• 유방 초음파
- 유방 촬영술과 병행해서 위치 및
악성 유무 파악
• 세침 흡인 세포 검사
- 유방 초음파로 악성 구분이
잘 안 될 경우 시행
- 직접 주사침을 흡인해
고형 병변과 낭종성 병변 감별
• 가슴·뼈 등 X선 촬영, CT검사,
핵의학 검사
- 유방암으로 인한 원격 전이
여부를 진단
- 세침 흡인 세포 검사에서
유방암으로 확진됐을 경우
전이 여부 확인
• 수술 후 수술 부위 조직 검사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유방에 지방 조직이 적고
치밀한 섬유 조직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일반적으로 유방 촬영술과
유방 초음파를 이용한 검사를 병행한다.
• 유방 촬영술
- 유방의 상하측·내외측
방향으로 X선 사진을 찍는
기초검사
- 작은 크기의 조기암을
발견하는데 유용
- 미세 석회화 병변을
찾을 수 있음
찾을 수 있음
• 유방 초음파
- 유방 촬영술과 병행해서 위치 및
악성 유무 파악
• 세침 흡인 세포 검사
- 유방 초음파로 악성 구분이
잘 안 될 경우 시행
- 직접 주사침을 흡인해
고형 병변과 낭종성 병변 감별
• 가슴·뼈 등 X선 촬영, CT검사,
핵의학 검사
- 유방암으로 인한 원격 전이
여부를 진단
- 세침 흡인 세포 검사에서
유방암으로 확진됐을 경우
전이 여부 확인
• 수술 후 수술 부위 조직 검사
치료
• 0기
-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 반응일 경우
5년간 항암내분비 요법 권장
경우 5년간 항암내분비 요법 권장
• 1기
- 예후 및 재발 위험 진단에 따라
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요법 시행
• 2기, 3기
- 감시 림프절*에 전이가 있을 경우
림프절 곽청술(전이 가능성이 있는
림프절을 모두 제거)을 시행
(전이 가능성이 있는 림프절을
모두 제거)을 시행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나
수술 전에 할 수도 있음
- 예후 및 재발 위험 진단에 따라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나
수술 전에 할 수도 있음
• 4기
-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
-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
- 약물 및 표적 치료
• 0기
-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 반응일 경우
5년간 항암내분비 요법 권장
경우 5년간 항암내분비 요법 권장
• 1기
- 예후 및 재발 위험 진단에 따라
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요법 시행
• 2기, 3기
- 감시 림프절*에 전이가 있을 경우
림프절 곽청술(전이 가능성이 있는
림프절을 모두 제거)을 시행
(전이 가능성이 있는 림프절을
모두 제거)을 시행
*감시 림프절_유방으로부터 암세포가
가장 먼저 전이되는 림프절
- 예후 및 재발 위험 진단에 따라 가장 먼저 전이되는 림프절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나
수술 전에 할 수도 있음
- 예후 및 재발 위험 진단에 따라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나
수술 전에 할 수도 있음
• 4기
-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
-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
- 약물 및 표적 치료
수술
• 유방보존술
- 암을 포함하여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
- 암을 포함하여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
- 종양의 크기와 범위에 따라 판단
• 유방전절제술
- 병변 범위가 넓어 유방 보존이
힘든 경우 전체를 절제
- 필요한 경우 동시 또는 지연
유방재건성형술, 감시 림프절
생검술을 시행할 수 있음
• 감시 림프절 생검술
- 전이 가능성이 큰 감시 림프절을
찾아 제거하는 수술
- 전이 가능성이 큰 감시
림프절을 찾아 제거하는 수술
- 감시 림프절에 암의 전이가
있거나 예상되는 경우 시행
• 유방보존술
- 암을 포함하여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
- 암을 포함하여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
- 종양의 크기와 범위에 따라 판단
• 유방전절제술
- 병변 범위가 넓어 유방 보존이
힘든 경우 전체를 절제
- 필요한 경우 동시 또는 지연
유방재건성형술, 감시 림프절
생검술을 시행할 수 있음
• 감시 림프절 생검술
- 전이 가능성이 큰 감시 림프절을
찾아 제거하는 수술
- 전이 가능성이 큰 감시
림프절을 찾아 제거하는 수술
- 감시 림프절에 암의 전이가
있거나 예상되는 경우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