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면서
‘나눔’이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느꼈습니다.
충남대학교병원이 지속적인 의료혁신을 통해
내·외적인 성장을 이루고, 정확한 진단과 세심한
진료를 통해 전국에서 믿고 찾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의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면서
‘나눔’이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느꼈습니다.
충남대학교병원이 지속적인 의료혁신을 통해
내·외적인 성장을 이루고, 정확한 진단과 세심한
진료를 통해 전국에서 믿고 찾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의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대전지역의 대표 중견기업인 ㈜라이온켐텍을 경영하고 있는 박희원 회장은 충남대학교에 10억 원을 기탁하고 충남대학교병원 메디컬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3월까지는 제22대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바 있다.
“충남대학교병원이 내·외적인 성장을 통해 전국에서 믿고 찾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는 박희원 회장은 충남대학교병원 발전기금으로 5천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