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은 지금 |

세종은 지금

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을 앞두고 있다.

  •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세종시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횡단보도가 구축된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총 1억 4,000만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2곳에 구축될 예정으로, 사물 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차량번호 인식 및 보행량 방향별 감지, 보행자 선세와 음성안내, 신호감시 폐쇄회로, 로고 라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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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어로 소통…
    따뜻하고 더 나은 세종 만들어요

    세종시가 ‘제7회 세종시 농아인의 날 기념식 및 수어문화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역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손가락 풍물단의 공연과 농아인 권리 선언낭독,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수어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수어 낚시, 수어룰렛 등 다양한 수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사진

  • 세종시 대형마트,
    1회용 비닐봉투 사용억제 힘 보탠다

    세종시가 23일 시청 환경녹지국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표 대형마트인 이마트, 홈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대형마트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억제 홍보 캠페인, 환경사랑바구니(장바구니·재사용 봉투) 보급·활성화, 과대포장‧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정책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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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참여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세종소방본부가 5월 전국단위 시민 참여훈련의 일환으로 29일 보람동과 조치원읍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차가 재난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실제 소방차가 도심지를 운행하며 길 터주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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