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은 지금 |

세종은 지금

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 나라꽃 무궁화 축제…
    광복절 의미 더했다

    세종시가 산림청과 공동으로 지난 15, 16일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가 1만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무궁화 사랑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 위해 ‘무궁화, 하나로 잇다’를 주제로 광복절 경축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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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벌초·성묫길
    벌 쏘임 사고 주의하세요”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배덕곤)가 추석 벌초 및 성묫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검정색·회색 계열의 옷은 피하고, 긴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급히 병원에 가고, 어지럽거나 두통이 올 때는 누워 다리를 들어주는 자세를 취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사진

  • 시니어 인지강화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수료

    세종광역치매센터(센터장 김정란)가 지난 24, 25일 이틀간 지역사회 프로그램 강사 20명을 대상으로 ‘제1기 시니어 인지강화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시니어 인지강화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사들의 노화 및 치매지식을 넓히고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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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아태지역 스마트시티
    최고도시 선정

    세종시가 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가 주관한 가운데 태국에서 열린 ‘제1회 스마트시티 어워드’에서 일반 부문 수상도시로 선정됐다. 세종시는 시민참여형 리빙랩 사업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 및 삶의 질 개선, 국제수준의 정보통신(ICT)인프라 구축 등 높은 수준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 스마트시티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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