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을 깨우다

캐도, 캐도 끝없는
고구마 효능

가을 기운이 절정에 치솟는 10월은 고구마 수확 시기이기도 하다. 고구마는 뿌리식물이지만 잎과 줄기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영양소가 풍부해 ‘땅 속 보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달달한 맛을 내지만 안토시아닌 성분을 함유해 혈당 지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비타민을 함유해 노화 방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자료제공 : 농촌진흥청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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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 풍부한
고구마 잎과 줄기

고구마 잎은 양배추와 양파, 상추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 철, 아연 등이 풍부하며 필수 아미노산도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또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매우 높으며 다른 잎채소인 배추, 상추, 토란에 비하여 영양 면에서 우수하다. 특히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비타민B2가 결핍되기 쉬워 고구마 끝순이 합리적인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고구마를 맛있게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

구입한 고구마는 현관이나 베란다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고구마를 넌 다음 창문을 열어 2~3일 정도 환기 시킨다. 습기가 어느 정도 제거되면 고구마를 종이박스에 상처나지 않도록 담아 뚜껑을 열어 둔 상태로 보관한다.

영양소의 보고,
고구마 뿌리

고구마는 에너지 공급원인 탄수화물 함량이 가장 많고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칼륨, 인, 철, 회분 등이 고루 들어 있다. 찐 고구마와 군고구마는 열량이나 기타 영양분이 생 고구마보다 높고 가공을 하면 영양분이 높아 진다. 고구마 단백질 중에 함유되어 있 는 필수아미노산은 어린이 성장과 직접 관련이 있는 라이신 함량이 옥수수, 쌀보다 높으며 필수아미노산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고구마를 100g 섭취하면 비타민A(베타 카로틴: 비타민A의 전구물질)의 요구량을 100% 이상 섭취할 수 있으며 당근이나 양파, 토마토, 풋고추, 호박, 콩나물보다 우수한 편이다. 비타민C를 비롯해 칼슘, 인, 철 등의 함유량도 다른 작물과 비교할 때 손색이 없는 작물이다. 사진
※ 1인 1일 비타민 A 필요 섭취량(1998년 FAO 발표)
유아 375㎍, 1~10세 400~500㎍, 10~12세 600㎍, 성인 600㎍

그 밖의 효능에 대하여

• 베타카로틴에 의한 항암 작용
• 식이섬유와 알라핀에 의한 변비 해소 작용
• 칼륨을 통한 혈압 강하 작용
•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
• 칼슘의 출혈 방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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