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기 테마에세이
CNUH 온(溫)
50주년이라 더 특별하다
호랑이
삼행시로 전하는
신년 인사
호랑이 해인 2022년은 개원 50주년이기도 하다. 특별한 해인 만큼 호랑이 띠 임직원이 모여 삼행시로 신년 인사를 전해 왔다. ‘센스 만점’ 직원들 덕분에 ‘호랑이’라는 세 글자에 웃음과 감동이 깃든다.
50주년이라 더 특별하다
호랑이
삼행시로 전하는
신년 인사
호랑이 해인 2022년은 개원 50주년이기도 하다. 특별한 해인 만큼 호랑이 띠 임직원이 모여 삼행시로 신년 인사를 전해 왔다. ‘센스 만점’ 직원들 덕분에 ‘호랑이’라는 세 글자에 웃음과 감동이 깃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