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



인포그래픽_ 유방암 사진

자료제공| 진료비심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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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 ‘빈틈없는 실력’ 인정
3년 연속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유방암 치료의 질을 평가하는 ‘유방암 적정성 평가’(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충남대학교병원이 종합점수 99.51점의 높은 점수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평가를 실시한 이래 이번 3차 평가까지 매년 1등급을 획득, 치료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해 2009년부터 유방암 관련 진료과(외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가 한 명의 암 환자를 위해 다학제 통합진료를 해오면서 다각적인 진단에서부터 재발률을 낮추는 수술, 부작용을 방지하는 항암요법 등 전 분야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결과의 지표들을 그림으로 살펴본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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