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1
글+사진| 편집실, 진행 | 재활센터

마음을 열고 환하게 웃어요
‘어린이날 큰 잔치’
지난 5월 2일 재활센터가 활기찬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3층 대강당에서 ‘어린이날 큰 잔치’가 열리는 날. 늘 엄마, 아빠 품 안의
아기 새였던 아이들이 모처럼 자유로운 날갯짓을 해본다. 깜보 아저씨의 기타 리듬에 맞춰 맘껏 웃고 노래하며, 아이도 부모도 행복을 만끽했던 유쾌한 현장을 담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