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 여름도 시원하게

무더웠던 지난해 8월,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우리 둘째딸의 사진입니다.
더운 여름 물놀이는 놀이 중 최고랍니다.
우리딸 물총 실력 어떤가요? 창문에 비친 선생님 보이시나요?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선물받으니 제게도 힘이 났답니다.

언제나 명랑 쾌활한 우리 둘째딸과 가족에게 올여름에도 신나는 추억을 선물해야겠네요...
이번엔 누구에게로 시원한 물총을 쏴 드릴까요? 사진

임상시험센터 김선정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