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의 재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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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진찰 시범사업

충남대학교병원은 대전지역 병원 중 유일하게 ‘상급 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 병원’으로 선정됐다. 2018년 3월 7개 진료과 9명의 의료진으로 시작한 이후, 2018년 7월부터는 11개 진료과 16명의 의료진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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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희귀난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꼼꼼하게 문진하고 질병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여 함께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진료 방법이다. 충남대학교병원으로 의뢰되는 중증·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1·2차 의료기관에서 미진단 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해당 의료기관에서 진료의뢰서를 갖고 진료협력센터에서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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