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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은 지금

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을 앞두고 있다.

  • ‘시민 복합문화공간’ 세종시립도서관 착공

    열람실 총 1,260석, 최대 50만 8,000권의 장서를 수용할 수 있는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2020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돌입했다. 세종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정책과 시민서비스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지역 대표도서관이자 가족·아동친화적인 시민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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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어르신 미세먼지 민감계층 보호 최선

    세종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대책위원회를 주축으로 어린이·노인 등 민감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운동을 상시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보급과 어린이·어르신 등 민감계층에 대한 마스크 보급, 어르신 시설 공기정화기 보급 및 미세먼지 교육 등이 신규 과제로 추진된다. 사진

  • 연기향교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개강

    세종시가 4월부터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연기향교에서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전통에서 미래를 열다’를 시작한다.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향교의 사계, 향교문화대학, 세종에서 유학하다, 전통의례 등 4개 분야로, 향교의 고유 기능과 현대 문화를 융합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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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택시 3개 마을 추가 확대 운행

    세종시가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이동권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마을택시를 전의면 양곡리, 신정1·2리 등으로 확대 운영한다. 마을택시는 버스와 택시를 결합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노선과 시간을 정해 운행하는 버스를 보완하고자 대당 1,200원의 요금을 받고 마을운영협의회의 건의에 따라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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