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은 지금 |

세종은 지금

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을 앞두고 있다.

  • 더 넓고 안락해진 세종시민회관 재개관

    세종시민회관이 객석의자 및 냉·난방기 교체 공사 및 점검을 모두 마치고 지난 15일 재개관했다. 특히 지난해 1월 30일 개정된 장애인 등 편의법 시행령의 공연장 설치기준에 맞춰 세종시민회관 대강당 내 무대와 객석을 잇는 장애인경사로를 설치해 장애인의 시설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지역 특성 반영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세종시가 오는 2021년까지 지역적 특성에 따른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등 8개 유형의 자연재해에 대비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을 새로 수립한다.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등 자연재해 위험요인을 도출·반영해 향후 순차적인 재해예방사업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

  • 천연염색연구회 세상을 따뜻하게 물들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천연염색연구회가 조치원읍 세종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천연염색 봉사활동을 펼쳤다. 천연염색연구회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회원 20여 명은 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황토 염료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손수건 천을 염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 방축천 특화거리 음악분수 가동

    세종시가 어진동 방축천 특화거리에서 음악분수를 가동한다. 음악분수는 방축천 특화거리를 대표하는 명물로, 오는 10월 말까지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20분간 가동된다. 특히 주말에는 다양한 시간대에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오후 7시 30분부터 7시 50분까지 운영을 한 차례 늘릴 예정이다.  사진

    사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