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은 지금 |

세종은 지금

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을 앞두고 있다.

  • “혼자지만 따뜻하고
    맛있게 밥 한 끼 먹어요”

    세종시가 혼자 밥을 먹는 젊은이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4일 새롬종합복지센터 행복맘터에서 ‘테마가 있는 혼밥 쿠킹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젊은 미혼남녀 16명은 기본 영양상식을 함께 배우고, ‘우엉 닭가슴살 주먹밥’과 ‘그린 스무디’를 직접 만들어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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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첫 여성일자리 박람회
    2,000명 몰렸다

    세종시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희경)가 공동으로 마련한 ‘2019 세종시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 경력단절 여성 등 2,000여 명이 몰렸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 이외에도 취·창업 상담과 컨설팅, 직업 및 창업체험, 취업·직업교육 정보제공 등 50여 개 부스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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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급식재료 제공’
    공공급식지원센터 첫 삽

    세종시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공급하고 지역의 우수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총 사업비 213억 원을 들여 ‘세종특별자치시 공공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한다.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2020년 5월 준공해 3개월간의 점검을 거친 후 같은해 9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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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시티 세종서
    미래 초연결사회 미리 본다

    세종시가 28일 도시통합정보센터에서 스마트시티 구축 관계자와 국내외 미래기술 시연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 융합 서비스 및 선진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스마트 서비스 기술 시연으로 스마트포털, 지능형인프라 관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CCTV 우선관제, 통합플랫폼 세종안심이 비상벨 대응 시연이 펼쳐진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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