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에세이

중증질환
치료
잘 하는
병원

충남대학교병원이 1972년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시작으로
개원 4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역 제 1의
거점병원으로 첨단장비와
스마트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미래의료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4대 중증질환 치료에 있어
공식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으며
최고의 의료 수준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진

암과 심장·뇌혈관·희귀질환은 4대 중증질환
으로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아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충남대학교병원에서는 매년 뇌동맥류 환자의 90% 이
상이 머리를 열지 않고 수술을 진행하고 있
으며, 폐동맥고혈압 치료의 경우 우수한 치료
성적을 보여 병원 의료진이 직접 ‘한국형 폐
동맥고혈압 지침 제정’에 참여하기도 했습니
다. 희귀질환 치료에 있어서도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와 수준 높은 진료 환경을 갖춰 충남권
역 희귀질환 거점센터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충남대학교병원의 특화된 4대 중증
질환 진료를 소개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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