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몸을 따뜻함으로 채우는 것은
따뜻한 차 한 모금이면 충분합니다.
어두운 방을 빛으로 채우는 것은 촛불 하나면 충분하지요.
이렇듯 따뜻한 마음을 채우는 것은 사소한 온기면 가능합니다.
2023년 서로에게 나눈 온기는 어떠셨는지요?
앞으로도 충남대학교병원은 의술에 온기를
더해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