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응원합니다

사진

코로나19 여파로 불철주야 전국 각지의 많은 의료진이 환자들을 돌보는 데 여념이 없다. 대전에서도 최근 한두 달 사이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의료계가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지역의 의료진들도 밤낮없이 검체를 체취하고 환자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 대신고등학교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충남대학교병원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사진

사진

사진

1학년

길진영, 김남건, 나승민, 박시우, 박영서, 박정욱, 박지성, 박천준, 배재민, 이건웅, 임건모, 정현우, 최민기, 최환준

3학년

길병찬, 강윤수, 고의태, 구원모, 김동철, 김민재, 김승연, 노보규, 노용훈, 라윤, 박종욱, 박준형, 백승철, 변승섭, 송인혁, 양석주, 오동언, 임태민, 장하림, 장휘수, 정산해, 주민준, 차민규, 유대승, 송성우, 홍기훈, 송용진, 김진수, 노동주, 도윤호, 박상욱, 정영광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대신고등학교 46명의 학생들이 충남대학교병원에 응원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