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을 깨우다1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집에서 머무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 집에서도 활력이 되는 홈트레이닝에 도전해 보자. 마음만 먹으면 주방의 행주, 식탁, 김치통 등이 체육관 시설 버금가는 근력 강화 기구가 된다.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구 활용 운동법’을 소개한다.

요리하고 운동하며
부엌에서 즐기는
홈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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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트,
복부 중심의 코어 근육 단련

행주 슬라이드
  • 사진무릎 아래에 담요를 깔고 앉는다.
  • 사진행주를 받친 손을 쭉 뻗은 후 정지한다.
    각자의 가동 범위에 맞게 내려간다.
  • 사진다시 돌아와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며 호흡을 내쉰다.
    주의할 점은 허리를 활처럼 휘지 않고
    살짝 올려 둥근 상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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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세트,
가슴과 주변 근육에 주는 자극

의자 푸시업
  • 사진의자 위에 다리를 올린 채 엎드린다.
  • 사진다리에서 어깨까지 직선을 유지한다.
    안정적인 자세로 푸시업을 진행한다.
  • 사진이때 직선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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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식탁에서 한 발 뒤로 나온 후 손은 어깨 너비만큼 벌려서
    식탁 위에 올린다.
  • 사진일반 푸시업과 동일하게 다운, 업 한다.
세 번째 세트,
하체 집중 단련

김치통 런지
  • 사진5kg의 쌀을 담은 김치통 2개를 준비한다.
  • 사진한 발은 의자에 올리고 런지를 진행한다.
    의자에 올린 발은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한다
  • 사진발을 바꿔 동일한 방법으로 운동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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