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기 테마에세이

100년의 기억

역사 속
5월을 추억하다

2000년대 초반 충남대학교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공공의료 제공을 위해 기반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특히 역사 속 5월에는 권역별 각종 의료센터 개소와 특성화센터 지정 등 지역 의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업적을 다양하게 남겼다. 사진

  • 1997-05-23
    중부권 최초로 최대 규모 종합건강증진센터 개설

    중부권 최대 규모로 개설했으며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지역에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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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17
    대전·충청권역 응급의료센터 개소

    전국 18개 권역센터 중 여섯 번째로 개원했으며
    대형 사고로 인한 인명 손실, 고령화로 인한
    혈관 질환의 증가, 응급상황 이후 후천적 장애 발생
    등에 대비해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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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26
    내분비대사질환 특성화센터 선정

    그동안 내분비대사내과가 쌓아온 수준 높은 진료와
    연구개발 능력이 반영된 것으로 특성화센터로
    선정되면서 갑상선암과 난치성 당뇨병 치료에 대한
    연구가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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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직장어린이집 ‘아이행복지기’ 개원

    아이를 양육하는 직원에게는 심리적 안정을
    주는 동시에 직장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지역사회에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정착하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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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3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6년 연속 ‘1등급’

    전국 6426개 의료기관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만 40세 이상 치료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6년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아 COPD 진료의 질적 우수성을 증명했다.

  • 2021-05-06
    국립대학교병원 최초 ‘임상교육훈련센터’ 선정

    전공의뿐만 아니라 지역의 보건 의료 종사자와
    일반인에게도 양질의 의료 교육을 제공하며,
    병원 내 전공의,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모의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병원 외부 지역 의료인들에게도 재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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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해당분야 적정성 평가가 시작된 이래
    유방암 7회 연속, 위암 5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유방암과 위암 치료를 잘하는 최고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 2021-05-21
    제1차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 ‘1등급’

    6개월 동안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정신건강의학과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체계적인 환자 관리와
    높은 의료서비스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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