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

고객중심 명품진료_ 폐암 다학제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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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다학제팀에게 듣는다
‘다학제 통합진료’로 폐암 치료효과 높인다

사진  호흡기내과

폐암이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발견이 늦고, 재발 또한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치료가 힘든 병기이거나 재발이 많은 환자분에 대한 특성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개인에게 맞는 치료가 이루어지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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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교수(현 폐암학회장)  폐암, 폐종양,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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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옥 교수   폐암, 폐종양, 결핵 및 호흡기 질환,
광역동학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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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선 교수  폐암, 폐종양, 결핵, 천식 및 호흡기
질환, 폐암고위험군 및 폐암조기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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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교수  폐암
폐암조기검진, 폐암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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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교수  폐암
폐암조기검진, 폐암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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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일 교수  폐암
초음파기관지내시경, 경피적 폐생검

사진  흉부외과

일반적으로 폐암을 1기부터 4기로 나누었을 때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3기 초반까지입니다. 아주 조기에 발견된 폐암은 90% 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발전된 수술기법을 통해 내시경 수술을 시행하기도 하는데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은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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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 교수  흉부종양외과, 흉강경수술
(폐종양, 기흉, 다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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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교수  일반흉부외과, 흉부종양외과
(폐·식도)

사진  혈액종양내과

폐암 발견이 늦어지면 완전 절제할 수 있는 수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를 주로 하게 됩니다. 표적치료제를 비롯해 최근 개발된 면역항암제 등 항암치료제의 발달로 폐암 환자의 생존기간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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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중 교수  폐암, 두경부암, 원인부위불명암,
뇌종양, 림프종, 식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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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원 교수  폐암, 식도암, 소화기암, 뇌암,
원인불명암, 완화의학

사진  영상의학과

최근 저선량 전산화 단층 촬영을 이용하여 폐암을 조기 발견함으로써 폐암에 의한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전산화 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은 폐암의 진단과 병기 결정 및 최적의 치료 방침을 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검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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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교수  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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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교수  흉부영상진단(폐, 심장)

사진  방사선종양학과

폐암의 방사선 치료는 종양 부위에만 정밀하게 방사선을 조준하고, 종양의 크기와 위치를 확인해 치료함으로서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면서 정상 부위에는 피해가 없는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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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준 교수  유방종양, 흉부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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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교수  두경부종양, 뇌종양, 전이성종양
(완화방사선치료)

사진  병리과

폐암 진료 의사는 특히 병리 조직학적 진단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이 진단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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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식 교수  소화기(대장, 항문), 폐, 심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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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핵의학과

PET/CT는 현재 알려진 폐암 진단 검사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검사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폐암의 해부학적 정보 뿐 아니라 기능적 정보 또한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폐암의 정확한 병기 결정 및 치료 방법 결정에 필수적인 검사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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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교수  핵의학(방사성동위원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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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호 교수  갑상선질환, 갑상선암의 방사성
요오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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