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글+사진| 편집실, 자료제공| 호스피스완화의료팀
웰빙(Well - being)과
웰다잉(Well - dying)을 위한 동행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하루
지난 1월 8일, 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면서 ‘호스피스 서비스’의 의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말기환자들의 남은 삶을 더욱 아름답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이들. 충남대학교병원 호스피스 병동엔 오늘도 따뜻한 돌봄 활동이 이어진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사랑으로 함께하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하루를 따라가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