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

뇌졸중 명의들 사진

|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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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뇌졸중 치료의 모든 것
뇌졸중 명의들을 만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이라는 빛나는 영광 뒤에는 신속하고 신중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료진의 노고가 있었다. 충남대학교병원을 뇌졸중 1등급 병원으로 이끈 명의들을 소개한다.

사진 신경과 김 제 교수(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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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학적 이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혈전용해술의 가능성 여부를 신경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정맥내 혈전용해술을 시행 받은 환자의 30~50% 정도만이 막혔던 혈관이 다시 열리게 되므로 이 치료방법을 과신하는 것 또한 피해야 한다.

전문분야 뇌졸중
진료일정 노인센터 오전 | 월, 목 오후 | 화, 수

사진 신경과 송희정 교수(뇌혈관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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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위험인자를 조절하면서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짜게 먹는 습관을 멀리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적절한 운동을 통하여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술은 적정량을 마시고 금연해야 한다.

전문분야 뇌졸중
진료일정 노인센터 오전 | 수, 금 오후 | 월, 목

사진 신경과 정혜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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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이 막히는 병인 뇌경색은 초기에 혈관을 다시 개통시켜주지 않으면 뇌세포가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마비나 언어장애와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다. 그러나 혈관이 막혔어도 초기에 혈관을 개통시켜 뇌세포를 살릴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전문분야 뇌졸중
진료일정 노인센터 오전 | 화, 목 오후 | 월, 금

사진 신경외과 고현송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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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이 의심되면 신속하게 뇌 CT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CT는 뇌의 어디에 얼마만큼의 뇌출혈이 있는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해 줌으로써 치료 방향을 결정해 준다. 뇌출혈과 손상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서 MRI 검사가 유용하게 이용되며, 뇌혈관 정밀 검사를 위한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전문분야 뇌혈관질환(뇌졸중), 뇌혈관내 수술, 뇌혈관 감마나이프, 두부외상
진료일정 본관 오전 | 목 오후 | 화

사진 재활의학과손민균 교수(심뇌재활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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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치료 후 우울증은 환자의 신체적 기능과 인지기능 회복에도 나쁜 영향을 주고 재활치료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우울증을 예방하고 환자와 가족이 변화된 삶에 적응하여 삶의 질을 최대로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진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전문분야 뇌졸중재활, 신경근육질환재활, 인지재활, 연하재활, 전기진단
(근전도 검사 )

진료일정 재활센터 오전 | 목 오후 | 월, 화 노인센터 오전 | 금

사진 신경외과 권현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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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원인이든지 최종적으로 뇌혈관이 막히는 순간에는 혈전(피떡)이 자리 잡게 되는데, 그동안 이 혈전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녹여 막힌 혈관을 최대한 빨리 다시 개통시키려는 노력을 해 왔다.

전문분야 뇌혈관질환, 뇌혈관내 수술, 두부외상
진료일정 본관 오전 | 화, 금 노인센터 오후 | 금

사진 재활의학과 지성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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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뇌졸중 이후 나타나는 기능 이상에 대해 적절한 평가가 필요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연하재활프로그램은 뇌졸중 이후 흡인성 폐렴을 줄이고 적절한 영양 공급을 위해 필수적인 재활프로그램이다.사진

전문분야 심장재활, 뇌졸중재활, 연하재활, 호흡재활, 근육병클리닉
진료일정 재활센터 오전 | 화, 금 오후 | 금 노인센터 오후 | 월, 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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